붙어 있음이 순종이다

 

  부부가 하루 종일 붙어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부부가 너무 오래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마음이 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에도 부부가 6개월 이상 이유 없이 떨어져 있을 경우 이혼 소송 사유가 됩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노력하고 뛰어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들포도나무인 우리가 접붙임을 받아야 참 포도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서 떨어져 나가면 세상 유혹과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에 견고히 붙어 있어야 합니다. 작은 시험에도 이리 저리 흔들리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나무와 열매가 하나이듯이, 성도의 믿음과 행동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붙어 있음의 절정은 순종입니다. 반대로 떨어짐은 불순종입니다.

 

  성도는 교회에 가장 먼저 마음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먼저 마음을 드릴 때 열매를 낼 수 있는 접붙임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남아 있는 여유의 시간과 여유의 마음이 아니라 가장 귀한 처음 마음을 주님께 드릴 때 좋은 열매가 됩니다. 붙어 있는 순종의 마음을 가지면 귀한 은혜가 당신의 인생에 예수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